마루는강쥐와 함께 돌아온 아떼 선에센스
아떼 비건 릴리프 선 에센스는 이미 여러 차례 사용하며 만족했던 제품이다.

이번에는 마루는강쥐와 협업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어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다. 본품 50ml에 추가 증정 35ml까지 더해져 총 85ml라는 넉넉한 용량을 자랑한다.

여름철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하루에도 여러 번 덧바르기 때문에 이 정도 용량이면 아낌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단순히 용량만 넉넉한 것이 아니라 패키지에도 귀여운 마루는강쥐 캐릭터가 직접 그려져 있어 보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아졌다. 구성품으로 함께 들어 있는 스티커와 쿠션팩트까지 더해져 소장가치가 충분하다.
선크림 이상의 부드러운 발림성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 기능만큼이나 사용감이 중요하다. 아떼 선에센스는 이름 그대로 에센스 제형이라 촉촉하면서도 가볍게 발린다. 일반 선크림에서 흔히 느껴지는 무거움이나 답답함이 없고, 백탁 현상도 거의 없다. 나는 메이크업 전에 꼭 선크림을 바르는 편인데, 이 제품은 파운데이션이나 쿠션과도 잘 어우러진다. 밀림이나 들뜸 없이 매끄럽게 밀착되어 피부 표현이 깔끔하게 유지된다. 마치 수분크림을 바른 듯 편안한 마무리감이라 아침마다 쓰기 부담이 없다.
비건 인증으로 더 안심되는 선택
아떼는 비건 뷰티 브랜드로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이번 선에센스 역시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고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자극이 적은 포뮬라라서 민감성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선크림 특유의 눈 시림 현상이 거의 없어 눈가까지 안심하고 바를 수 있다. 또한 진정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자외선으로 달아오른 피부를 부드럽게 가라앉혀 준다. 여름과 가을철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외출이 많은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재구매를 부르는 이유
나는 이미 예전부터 아떼 선에센스를 꾸준히 사용해온 사용자다. 다른 브랜드의 자외선 차단제를 시도해보아도 결국 다시 돌아오게 된다. 그만큼 발림성, 피부 편안함, 자극 없는 사용감이 안정적이다. 이번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면서 귀여운 패키지와 실속 있는 증정 용량까지 더해져 만족감이 더욱 커졌다. 잘 쓰던 제품이 특별한 디자인과 구성으로 나오니 자연스럽게 재구매로 이어진다.
총평
<아떼 X 마루는강쥐> 비건 릴리프 선 에센스는 단순히 자외선 차단 기능을 넘어서 사용자의 감성과 만족감을 동시에 채워준다. 촉촉하고 가볍게 발리며 백탁이나 밀림 현상이 없어 메이크업 전후로 사용하기 편하다. 본품 50ml와 35ml 추가 증정으로 총 85ml를 챙길 수 있어 가성비 또한 뛰어나다. 무엇보다 귀여운 마루는강쥐 캐릭터 패키지가 더해져 매일 사용하는 즐거움을 준다.

가을 내내 듬뿍 바르며 쓸 수 있는 선에센스를 찾는다면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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