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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뷰티패션

전지현 광고 보고 산 <동아제약 멜라토닝 크림> 후기, 30대 기미 관리 시작

by 무드인포 2026.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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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네 약국에서 구매한 동아제약 멜라토닝 크림 후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사실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된 계기는 영화관이었다.

얼마 전 영화 <군체>를 보러 갔다가 광고 시간에 전지현 님이 나오는 멜라토닝 크림 광고를 보게 됐다.

원래도 기미 관리에 관심이 있었던 터라 광고를 보자마자 "어? 저거 한번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렇게 머릿속에 저장해두고 있다가 결국 동네 약국에서 구매했다.

내가 구매한 가격은 18,000원이었다.

 

30대가 되니 기미가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20대 때는 피부 고민이라고 해봤자 트러블 정도였는데 30대에 들어서면서부터는 기미가 하나둘 보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거울을 볼 때마다 개수가 조금씩 늘어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

화장하면 어느 정도 가려지지만 생얼일 때는 괜히 눈에 먼저 들어왔다.

더 늦기 전에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미 관리 제품을 찾아보던 중 멜라토닝 크림을 사용하게 됐다.

 

기미가 올라온 부위에만 사용

멜라토닝 크림은 얼굴 전체에 바르는 크림이라기보다는 기미나 색소침착이 신경 쓰이는 부위에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이다.

나는 주로 기미가 올라온 부분에만 콕콕 찍어서 바르고 있다.

사용해보니 튜브 입구가 작게 만들어져 있어서 양 조절이 정말 편했다. 한 번 짜면 소량만 나오기 때문에 필요한 부위에만 바르기 좋다. 괜히 많이 짜서 낭비할 일도 없고 원하는 부분에만 사용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따가움 없이 사용 중

사용 전에는 조금 걱정도 됐다. 기미 관리 제품은 피부에 자극이 있거나 따갑다는 후기를 본 적이 있어서 혹시 나한테도 안 맞으면 어쩌나 싶었다. 그런데 나는 사용하면서 따가움이나 화끈거림 같은 자극은 전혀 느끼지 못했다.

피부 타입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적어도 내 피부에는 순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요즘은 밤마다 세안 후 기미가 신경 쓰이는 부위에 꾸준히 발라주고 있다.

 

전후 사진이 없는 게 아쉽다

지금 생각하면 사용하기 전에 사진을 찍어둘 걸 그랬다. 그때는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될 줄 몰랐기 때문이다.

아직 사용한 지 4일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는 꽤 만족하고 있다.

물론 드라마틱하게 사라졌다고 말할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거울을 보면서 "어? 전보다 조금 옅어진 것 같은데?" 싶은 부분들이 보였다.

그래서 오히려 더 꾸준히 사용해보고 싶어졌다. 짧은 기간인데도 변화가 느껴지는 것 같아서 기대감이 생겼다.

 

선크림은 꼭 함께 발라야 한다

멜라토닝 크림을 찾아보다 보니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가 있었다. 바로 자외선 차단이다.

기미 관리 제품을 사용하면서 낮에 자외선 차단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관리 효과를 보기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요즘은 선크림을 이전보다 더 꼼꼼하게 바르고 있다. 외출 전에는 물론이고 야외 활동이 많은 날에는 덧바르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기미 관리와 자외선 차단은 세트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다.

재밌는 건 최근에 손태영 유튜브를 보고 있었는데 또 멜라토닝 크림 광고가 나오더라.

그 순간 괜히 혼자 뿌듯했다. 광고를 보고 구매한 제품이지만 막상 사용해보니 만족하고 있어서 더 그런 것 같다.

 

동아제약 멜라토닝 크림은 기미가 신경 쓰이기 시작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 관심 가져볼 만한 제품인 것 같다.

기미 부위에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튜브 입구가 작아 양 조절도 쉽다.

무엇보다 나는 사용하면서 따가움이나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며칠 만에 조금씩 옅어지는 것 같은 변화를 느껴 만족하고 있다.

아직 사용 기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더 꾸준히 사용해볼 생각이다.

30대가 되면서 기미가 고민되기 시작했다면 한 번쯤 약국에서 찾아봐도 괜찮은 제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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